청정지역 전북 임실에서 재배되는 임실 엉겅퀴. 임실엉겅퀴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20여종의 엉겅퀴중 식약처에서 확인된 전초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엉겅퀴입니다. 17년간의 연구를 통해 간, 혈행개선, 관절염에 유의미한 개선효과가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. 임실생약은 재배계약을 통해 엉겅퀴 재배부터 수확까지 직접 관리하고있습니다.
자세히보기엉겅퀴 3대 연구 포인트
간
혈행
관절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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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민일보 2012년 06월 14일
07-26
2019년 06월 15일
07-26
"한국 엉겅퀴 세계화와 글로벌 의약소재화가 꿈"
07-26
임실생약 정신은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하고 연구 개발한 한국토종 임실엉겅퀴를
무농약계약 재배을 통해 이웃사랑,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데 한평생을 바쳤던 위대한
명인이자 성실한 건강주의자 심재석으로부터 시작합니다.